모르겠습니다. 도대체 이 마음속이 왜이러는지..
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듯 답답하고
머리속엔 온통 뒤엉킨 생각들 때문에
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.
내 마음... 자신감을 너무 많이 잃어버렸나 봅니다.
쓸쓸한 바람때문인지
누르고 눌렀던 외로움이 터져나온 것인지
알 수 없는 요즘입니다.
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듯 답답하고
머리속엔 온통 뒤엉킨 생각들 때문에
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.
내 마음... 자신감을 너무 많이 잃어버렸나 봅니다.
쓸쓸한 바람때문인지
누르고 눌렀던 외로움이 터져나온 것인지
알 수 없는 요즘입니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~♥
저런 가을 타시나봐요 시끄러운 여름동안 눌려있던게 팟
토닥토닥~~ @_@
꺼이꺼이 ㅠ_ㅠ
어마나.어떡해요.가을이 이제 조금 오려고 폼잡고 있는데 벌써 이러시면...;;;
그럴땐 맘껏 음악도 듣고 다른 곳에 신경을 쏟아보려 노력해보세요.친구들과 수다도 떨고...인생 별거 없어요.다른 분들도 다들 그런 마음의 슬픔과 외로움쯤 다 간직하고 살고 있어요.다만 감추고있거나 극복하고있거나그런거지요.힘내세요.써니님!!!!!!!^_^
네- 노력해볼께요. 전 아직 혼자서 즐기기는 안되나봐요
유달리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 하구요...
가을의 문턱은 늘 이런 식이란 말이지요. 음악, 영화 요런 것들로 복잡한 마음을 잘 다독거려주세요.
비까지 오니 더 그렇잖아요 어흥.......
그러게요 어흥~
비가 한 몫 단단히 했더랬죠
가을 타시지 마시고~ 힘내시어요~
이제 제법 바람도 불어주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벼운 나들이 다녀오심이 어떠하실런지~~
조금씩 극복하고 있어요- 감사합니다~
아니 왜 그랴...
힘내시공.
언제나 한번 볼까나...
콜미~ 콜미~
힘내세요!!
넵!!!!
음.....아직 여름도 다 안갔는데 벌써 가을타는겨?
외로움을 얼마나 많이 타면 벌써부터 ㄱ-
절기상은 이미 가을이라굿-
싱숭생숭 그러지 않나요? 진짜:(
계절 타는 제가 싫어요!!! 엉엉.
으쌰으쌰하세요!!!! 흑흑
읏샤읏샤-! 근데 우리 언제보냐고오오옷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