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0202

from [Daily] 2009. 2. 2. 16:00


계획을 짜고 거기에 맞춰서 순서대로 진행을 시켜야 만족이 되는
 조금 깐깐한 '나'

조금은 즉흥적이고 과감한 성격의 '그녀'
너무나도 다른 듯 보이는 우리가 친구인 것도 의아하고..
차이만큼 오해의 불씨를 만들기도 하지만
그러다가 문득문득 놀라게 닮은 모습을 보면
 이래서 '친구'이구나 싶다

어제도 역시나 내 계획과는 다르게 흘러가버린 만남


댓글을 달아 주세요~♥

  1. Favicon of http://grant.egloos.com BlogIcon 하느니삽 2009.02.04 11:0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우왕 3살 때부터의 친구를 아직도 만나세요? 부럽네요. 저는 소꿉친구들 다 연락 안되고 ㅠㅠ

    • Favicon of http://ppoonie.com BlogIcon Sunny 2009.02.04 15:06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그게 좀 웃긴게, 교회친구라 같이 교회를 다녔으니 3살때부터 친구라고 하는데 유년시절을 같이보낸 기억은 없는 커서 친해진 친구죠-

  2. Favicon of http://teamhere.tistory.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.02.04 16:3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음...어릴적 교회 친구들이 오래가긴 하더라구여~

  3. Favicon of https://comgoon.tistory.com BlogIcon 해맑은탱쟈 2009.02.11 15:13 신고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ㅎㅎ 뭐 알고지냈으면 친구지 뭐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