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 타지의 결혼생활과 바쁜 육아로 잊고 지내던 공간..
문득 생각나 다시 지난 흔적들 들춰보자니-
잊혀졌던 기억들이 새록새록
재미있네
그땐 그랬지..
저렇게 소통하며 살았지..
다시 시작해볼까...?
자주는 못 들어오겠지만 가끔 끄적끄적..
그렇게 이어나가보려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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